끽주와 야식
2022.02.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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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fox4608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활인검심님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여름에 발리 같은 해변에서 마시면 둏을 것 같삼.
두말할 것 없이 샘 애덤스는 제가 가장 둏아하는 맥주 중 하나공...
생각해보니 할라피뇨 들어간 소시지를 본 것 같은데 대신 사서 먹어야겠삼 ㅋㅋ
근데 미쿡소시지 너무짜~ ㅠㅠ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근디 겁나 맛없다는.. 아무리 라거라고 해도 오줌맛 맥주는 올만에 마셔보네유 ㄷㄷ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날이 막 덥고 그러면...
묵직한 맥주가 안 땡기드라구욤.
보면 더운 나라 맥주는 가벼운 맥주가 많은 듯.
저도 겨울엔 소주, 양주 쪽으로도 외도 하는데..
여름엔 그냥 맥주!! - 근데 여긴 여름이 길어서.. ㅎㅎ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이네켄 정도면 좋아했을텐데..
솔직히..대프리카 시절이 오더라도 다른 맥주 마실거 같아유 ㅋㅋ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소주 타 먹기용 맥주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