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역도 대단허네
2023.10.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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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신이는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4㎏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04㎏, 용상 130㎏, 합계 234㎏을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 금메달은 인상 111㎏, 용상 140㎏, 합계 251㎏을 든 림은심(27·북한)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이랑 17키로 차이가 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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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짤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섹시규진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예전에 북한 선수가 1차 실퍠하고,
대기실에서 대놓고 약물 드링킹하고,
2차에서 10K 증량하여 가뿐히 들어버린 경우도 있죠.
뭐 북, 중, 러 다 도긴개긴입니다.
예전에 동독이 존속하던 시절에는 동독까지 포함해서 약물 4대 강국이었죠.
그리고 장미란 관련해서도 장미란 제외하고 여자 무제한급에서 약물 안한 선수들이 거의 없던 것도 레전드죠.
약물 검사 했더니 6-7위 선수가 약물한 애들 다 제외하고 은메달 딴 경우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