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무술 고수 얼굴을 피지컬로 부숴버린 122kg 백인 괴물 [천무대] ep1
2022.08.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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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 대회때는 참가자도 4명으로 적었던대다가 처음 이런 컨텐츠를 제작해보다보니 어설픈 부분도 적지 않았고 내용도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 2회 때는 참가자가 무려 12명이나 되는데...6회 방송 분량에 참가자들의 시합을 다 담기는 힘들다보니 여러가지 룰들을 이용해서
빠른 진행을 하려고 한 것 처럼 보이네요! 거기다가 일반적인 시합보단 뭔가 특색있는 룰의 시합과 구성을 넣어보려다 보니....
논란이 될만한 부분도 있겠고 하지만....뭐 공식적인 시합이 아닌 유튭채널의 하나의 컨텐츠이니 재미로 보면 되겠죠!
그나저나 제대로 된 시합을 해서 자신의 수련하고 있는 무술 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주지도 못한채 결국 탈락하고 만....
신극진과 주짓수 참가자는 너무 아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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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헬로가영님의 댓글
저런 룰로 주짓수를 그냥 탈락시키는 건 말이 안 됨.
MMA 를 하는 양감독이 이런 바보 같은 논란을 만들리가 없음.
제 생각엔 일부러 이러는 것 같음.
재미 있으라고.
적어도 주짓수는 어떤 이유로 다시 돌아올 것 같음.
다시 돌아와 씹어먹는 걸 보여주려는 걸 수도 있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뭐 다음회 방송에서 새로운 룰로 살아돌아 올 수도 있기도 하겠지만서도..
이제 방송이 5회만 남았는데....다시 돌아오는 그림까지 그리기엔 방송분량이 턱없이 부족해 보이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떨어진 주짓수,신극진은 3분 1라운드만 해도 합격자중 반은 획실히 이길것 같은뎅...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그간 영상들에 나온 사람들 전부가 다 사전테스트에서 합격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게 아니니까유...
근데 뭐 대한택견쪽은 나왔어도 별다른 활약을 못했을 가능성이 커서....그냥 1회때 결련택견쪽에서 참가해서 우승한걸로 만족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