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살인미수사건' 여경근황 -_-;
2021.11.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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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첨 겪는 일이라 트라우마가 생겨 갑자기 당시 상황이 기억 안나신다고 함 ㅋ
(훈련 받긴 받는건가? 범죄현장 수시로 목격할 경찰이 이거 보고 트라우마 걸려서 기억상실? 피해 가족분들은 또렷하게 기억하더만)
언제나처럼 소나기 지나가기 만을 바라며 언발에 오줌누는 경찰조직
여경이 위험할까봐 배려심 넘치게 남경 하나 더 붙여주시는 경찰 윗분들ㅎ
(아니면 워낙에 무쓸모라서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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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자경찰들만 더 고생하게 됨. 동료들의 짐 밖에 안되는 여경은 오늘도 경찰코스프레하며 편하게 혈세로 월급 줍줍
솔직히 경찰차 뒷좌석에 앉아 편하게 이동하며 가끔 옆에서 거들고 동네사람들하고 담소 나누는 정도의 일이면,
집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께서도 하실 수 있을 듯. 소일거리도 안됨 진짜. 이런 개꿀 직업이 다 있네
꼭 여경뿐만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 자체가 답답~~~~합니다~
댓글목록 5
방어자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fox4608님의 댓글
불나방님의 댓글
정말 격렬하게 욕하고 싶은데 강퇴가 겁난다
새벽지영님의 댓글
경찰을 하지 못한다는거고.
경찰 자격없는데 왜 경찰을 한거지?
잡개구리님의 댓글
경찰에 어울리는 여성들은 많다....근데 니들이 그런 여성들을 배제하고 이쁜이들로
채워 회식이나 사무실 눈요기나 할 생각으로 뽑은거잖아....
더이상 시민을 불안에 떨게 하지말고 정신 차려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