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2021.10.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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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이었는데 이제 올리네요
갑오징어가 싸더라고요 1마리 3,000원 사이즈는 180그램 정도 작은 거네요
작은 게 향은 옅고 부드러움은 더 좋습니다
다섯 마리 사서 국 끓이고 초밥하고 부추전-정구지 찌짐 한 장,
맛 순위는 1생초 2찌짐 3국
국은 오징어처럼 향이 좀 나는 게 더 맛있네요
국 속에 들은 갑오징어가 부드럽습니다
4마리 먹고 한 마리는 오늘 낮에 초밥으로 먹어야겠어요
댓글목록 30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새벽이슬님의 댓글
배고파 지네요.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라크로스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다 넣으면 오징어 향 다 가립니다 오징어 국 지금부터 맛있어요
향연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두부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구멍난빤쓰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장님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좀 큰 놈은 마리당 산 건 2~3만원 하네요
이장님님의 댓글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네질러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우린 무조건 갑오징어만 먹구 살아서;;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뼈 없는 오징어도 서해안이 갑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사천 낙향해 있어서 주 2~3회 중앙 고속도로도 없을 때
다녔어요 그때 재건냉면운 맛있었어요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몇년전에 가서 다시 먹어 보니 밀가루맛만 나서 먹다 그냥 나왔어요;;
전 사천 떠나온지 20년 다되어 가네요 ㅋ
싱크탱크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팔목아지 아파서 죽을뻔;
싱크탱크님의 댓글의 댓글
슬프네요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오죽하면 삼천포 산 어패류는 가격을 더 쳐서 줍니다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삼천포 서대 먹고 잡넹 ;;
좋은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