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낀 산채로 믹서기에 갈아버려도 쉬원 찮을 놈.
2021.11.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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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노예의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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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님의 댓글
집유에 재미 들렸네
꿀뚜라님의 댓글
잡개구리님의 댓글
개그하냐...
새집증후군님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
가족이라고 아는 지인이라고 무조건 편들면 저런식이 된다는 사실....모르는바도 아니면서....
사랑때문이겠지만....그게 결국 저 자식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생각해야.....
기둘려님의 댓글
어머니 가두고 폭행한 어떤 인간이 생각나네요.
인간 같지 않은 인간.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죽여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