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 끌려간 썰
2021.11.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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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자가 야경 보러 가자고 나오라고 했음.
나 데리러 차 가지고 왔음.
조수석에 앉았더니 뒤에 친구도 있었음.
키는 작고 통통한데 슴가가...G 혹은 I
뒤에서 자꾸 나한테 말 걸고 수다를 떨었음.
어느샌가 차는 어두운 산길로 진입하고
구불구불 산을 올라가는데 자동차 전조등밖에 불빛이 없고
칠흑같이 어두웠음...
차는 산 정상에 도착했고 야경도 별로 볼 것이 없었음.
난 그만 내려가자고 했는데...
운전하던 여자애가 잠깐 쉬었다 가자고...
박스타입의 자동차라 시트를 눕히면 침대처럼...
아무도 없는 산 정상에서 그렇게 셋이서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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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똘이장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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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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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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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님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
highend님의 댓글
이거슨 낚시임...ㅠ.ㅠ
김본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