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기레기들..
2021.11.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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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업상 몇몇 기레기들하고 엮인적이 있었는데..
진짜 모든 이권에 다 참여하려고 함.. 거기서 생기는 수익에 극도로 민감함...
지역신문사들은 더 함...
이 시키들이 진짜 개똥같은 쓰레기인게 지들 신문사 광고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옳고 그름이 달라짐..
광고를 주면 선.. 안주면 악...게다가 아주 나쁘게 기사를 내서 사업에 막대한 타격을 줌..
그리고 그걸 협박삼아서 광고비 뜯어감..
그런데 이짓거리를 개인 사기업 뿐만 아니라 관공서에도 쳐하고 자빠졌음..
오죽했으면 나도 따로 지역신문사 하나 차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더러운 족속들이더라구요...
아 참고로 조중동 같은 대형찌라시들이 건설회사 두둔을 왜 그렇게 쳐하냐 하면..
갸들한테 들어가는 광고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경오가 바뀐것도... 이런 광고비 보고 기득권과 영합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목록 6
하늘나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
younglee님의 댓글
'왜 우리한테는 광고 안주냐?' vs '발행부수 제일 많은 한 곳에 냈음 됐다. 우린 재벌 아니다.'
'감히? 맛 좀 볼래? 긁어버린다?' vs '맘대로 해라, 우린 부당한 사업 안한다'
'저 회사 우유는 고름우유다' 맛이 어떠냐??? vs '하..머 이런 색히들이? ㅂㄷㅂㄷ'
일반 국민들은 혼란, 충격...다른 매체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 입 처닫음.
저 색히덜이 삼성 장씨 같은 사람한테는 딸달거리며 봉투 얻으려 굽신거리지만
애매한 기업의 매체 담당자들, 험한 꼴 많이 보고살죠. 언론의 탈을 쓴 아귀들 상대하느라...
개개미S03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