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까 쭝국집 문이 닫혔더라고요
2021.11.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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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그냥해봐님의 댓글
직접 가보기도 하시구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
또 모르니 잘 생각해 보세요.
단무지를 안줘서 욕을 했다던가 나무젓가락을 한쪽만 받아 배달부 콧구멍에 끼워 보냈다던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엌!! 무섭!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집에서 만날 처 맞음.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악플왕 도전하시나 봄...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맛이 형편 없고 구색도 개판이어서 대체 음식이 왜 이러냐고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어서 냉기고 돈은 내고 나왔음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야 맛없는 걸 알지..
IbelieveinU님의 댓글
점심은 맛나게 드세요^^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포천짜장 인가 뭔가 있은데 인터넷에 팜니다.
소스 220그램에 생면이 200그래 인데 중국집 짜장고 맛이 비슷함.
범고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