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난 이 사람이 일본 정점의 권력을 잡아야 일본이 기사회생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나라로 이민 와서 정치한다고 해도 밀어줄거같아요.
상식있는 정치인.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 친구가 정권을 잡으면...

기득권을 누리는 언론, 기업들이 승냥이떼처럼 덤벼들텐데.. 이겨낼지가 미지수..

울나라 조중동, 재벌은 귀여운 수준일듯.

촛불을 들을수 있는 시민의식이 없어서...

야마모토 타로가 창당한 정당인 레이와 신센구미는 너무 세력이 빈약하죠...타로를 포함해서 국회의원 숫자가 2명였었나 그러니...

메이저 야당이라고 할 수 있는 입헌민주당이나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에 입당해서 야당연합을 이끌어서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고

나서야 뭔가 일본 권력의 중심부에 들어갈 수 있겠죠...

근데 그동안의 정치 활동을 보면 다른 메이저 정당에 들어가서 용의 꼬리가 되기본단 자신만의 정당으로 뱀의 머리를 선택하는 듯 보여서

앞으로 그럴 일이 있을까 싶네요...

일본은 바뀌지 않는다는걸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죠.
그리고 저런 인물이 일본의 정치를 이끄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정상화 되간다면 우리에게 이득될게 없을 테니까요.

투표에 연필로 후보자 이름을 적어야 하는 나라가 무슨....

자민당 쭉 가즈아

오.. 이해했삼.. 이빠이 다이조부. ㅎㅎ;;

누가 만들기는  유아 세르푸다! 

무슨 선거를 주말에 한디야????
퍽이나 투표율 잘 나오겄다
밥먹듯이 선거를 해대서 하루 쉬기가 기업에 눈치 보이는건지.

스스로 만든거죠..우리도 겪어봐서 잘암..

야마모토타로가 그나마 대안이긴 하지만..
공약내용을 보면 아베노믹스 계승하면서 자민당과의 차별화죠..

결국 어느 누가되도 아베노믹스는 이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네유

일본은 원래 모든 선거투표를 일요일에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