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2021.12.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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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一言之不仲
千言之無用
카페와 톡하고 그리고 가생이를 아우르는
어떤분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오늘과 어제 그리고 내일의 이름이 다름이 참으로
신기롭고 신기로울뿐이네요
나는 그런신기로운 재주는 없지만
진실한 한마디말은 부정한 천마디 말보다
무거우며 정확하다는걸 압니다.
더이상의 분탕질. 어그로는 그만하심이
어떠할지요.
댓글목록 2
곧휴가철이다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