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키우던 고양이
2021.11.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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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인가? 14년인가? 1월1일 우리집에 찾아온 고양이.
얘가 지금은 떠나고 없는데 자손들은 그 수가 불어 16마리가 됩니다.
시골집가면 개판이 아니라 고양이판.
사실 주위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 좀 분양하고 어찌어찌해보고 싶지만.. 뭐 낙이 별거있나? 생각해 보니 어쩔수 없고.
그해에 우리집이 간절곶 해돋이가는 길이라 누가 잃어 버린듯합니다.
우연히 예전 블로그를 봤다가 이게 있네요.
참..이쁘게 생겼죠?
촌구석에 와서 이상한 것만 먹고, 살던데 살았으면 더 이쁨받고 좋은거 많이 먹었을 텐데..
댓글목록 13
다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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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복불복님의 댓글
집 안 더럽혀지는건 절대 못참는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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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
귀엽긴한데 넘 많다능~~~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최근에 마당에 풀어놓은 사진이 있는데 남사스러워서.
fox4608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노인공격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털이 지 몽뚱이만 빠짐.
노예의꿈님의 댓글
개는 데리고 다니지만 냥이는 그러질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