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을때 돌파 감염률 자체가 0.03~0.04 정도로 비슷했엇으니 접종자 차이인듯

아무래도 복합적 이유겠쥬?
AZ, 화이자 접종자수가 많고
백신마다 효과가 똑같을수는 없으니까유 흠흠

아스트라 제네카는 국내생산, 화이자는 수급에 차질이 없었던데다가 이스라엘과 루마니아에서 보내준게 있으니 더 많겠죠.
모더나는 한차례 공급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었고...

백신별 접종자 10만명 당 돌파감염자는 얀센이 266.5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99.1명), 화이자(48.2명), 모더나(4.6명), 교차접종(71.1명)에 비해 훨씬 많았다.

얀센 추가접종 기사에 나온 내용이에요.
모더나가 적긴 한데, 이게 모더나가 좋아서 그런건지
(모더나의 1회 주사량이 화이자의 3배가 넘어요. 그냥 항체양으로 때려붓는격.. 그만큼 부작용도 쎄다고 봐야..)
모더나가 타 백신에 비해 접종이 늦어서 아직 효능이 덜 줄어서 그런지는 모르는거죠.

접종자수 뿐만 아니라 접종완료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고려해야죠 화이자 az 접종자는 부스터샷 맞을 시기 도래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