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자아이가
2021.10.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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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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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지난 번에 오해로 인해서 경찰서 가본적이 있는데...
제가 큰 돈은 없어도 뭔가 도움되는 일이 하고 싶어서 제가 일하는 지역에서
조금 가정 형편이 힘든 여자친구들에게 생리대 매달 보내고 있었는데
오해가 아니라 진짜 잘못을 했더라도 그게 감형이나 불구속 사유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상 착하게 살아야한다는걸 다시 느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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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이 넘흐 각박하고 그러니...제가 위안 얻을려고 한거라..
선의라고 말하긴 힘들지 싶어융 ㅠㅠ
새집증후군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기부한거 있냐?
그런거 물어보더라구영
새집증후군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한 달에 소주랑 우럭 한 번 먹을 돈인디;;;;;
괜한 말을 했나바유..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소해 보여도 실천하는 사람이
참 어른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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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더원님의 댓글의 댓글
잘하신일이니, 솔직하게 잘하신 거라고 말하는 거예유 ㅎㅎㅎㅎㅎ
진정성에 대한 고찰에 앞서서, 행위자체를 실행하심이 대단하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