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도 술이 달다.. 벌컥벌컥 들어가삼.
진빠핵펀치
2022.03.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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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손도 안 잡히고...
집에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도..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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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신의한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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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19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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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0딱 봐도 평소보다 페이스가 아주 빠르잖아욤.. ㅠㅠ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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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1오늘은 앱솔룻!
가즈아아아아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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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5다 댐뵤~~
이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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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1그렇게 좋아라 했던 술인데 막걸리 한병을 다 못먹고 먹다가 버렸어유;; 그아까운 술을 버리다니...
정신이 너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술까지 마시면 정줄 놓아 버릴까 겁나서 본능적으로 그런건지
적응하려면 며칠은 더 지나야 할듯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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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6아무튼 억울해...
트헉...... $%$%*&*()
물망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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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1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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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7이 더러운 세상 %$^&$^&^&*)*(
근데 엄청 방갑삼... ㅎㅎ;;
편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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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2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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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8마시다가 술 올라오면 그냥 잠들어 버리삼.. ㅎㅎ;;
머... 걱정해주셔서 땡큐베리고맙삼...
생각해보뉘 마눌님 멘트랑 일치하네 ㅎㅎ;;
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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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27진빠핵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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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