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지하철역에서 기차기다리는디 옆자리에 이십대중반 정도되는 친구가 태블릿으로 펨코보면서 글쓰고 낄낄거리는데 대략 현정부 조롱글에 마치 보라는듯 오바를 떠는데  

괜히 이십대가 할줄아는게 조롱밖에 없다라는 말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가있구나 생각했슴.

이렇게 쓰면 다그렇지 않다 라고 하시는분 계실건데 존중함 근데이런 잣만한 새뀌들 또한 잣나게 많음.

2.30대야덜 인천공하비정규직 사태때 야덜의 생각이적나라하게 표출됐슴.

공정성을 잣나게 강조한걸로 기억 하는데 야덜이 생각하는공정은 사회에 맞기라는건데...그건 즉 좋은대학출신 서열과 시험공부 많이 한순서대로 서열 인정하라는거아녀..

이새뀌덜의 이런 생각이 부모덜 교육의탓이고 타인보다 내가더 벌고 더많이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디폴드값이고 그걸 당연시 생각하는데 이걸 기성세대가 인정 하라는거아녀..

그리고 존중해달라고 하는데 야덜한텐 연대와 사회적약자들에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슴.지덜도 그렇게 생각안하면서 지덜 공정히 대우하라고?

지나가다본 동네개가 지잣을 아주 맛나게 빨더만..

전에 김용민피디가 말한 20대 개시끼론에 어느정도 공감이감...에이 뉭기리..오늘도 막걸리 세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