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또 한명의 아이를 죽였네요.
2021.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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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9년..ㅅㅂㄹ
아이가 팔과 다리를 휘저으며 버둥거리자 아이의 몸을 이불로 감싼 채 자신의 다리와 팔 등으로 눌렀습니다. 이후 아이의
움직임은 잦아들었고, 낮잠 시간 이후 아이를 다시 들어 올렸을 때, 아이는 이미 움직임 없는 상태였습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어린이집 원장의 행위에 고의성이 보인다며 “아이가 숨통을 트고 싶어
몸부림을 쳤는데 이것을 못 느낀다는 건 말도 안 된다. 10분 만에 아이의 인생 판도가 바뀌었다. 살아생전 겪지 못한 고통을
겪었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방조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의 친동생인 보육교사(48)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댓글목록 13
헬로가영님의 댓글
미쳤나?
죽여!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노예의꿈님의 댓글
도비띵님의 댓글
방어자님의 댓글
으하하님의 댓글
라크로스님의 댓글
자식이든 손주든 똑같이 죽어라
말린짱구님의 댓글
남자였으면 악질적이라고 최소 10년.
판새놈들 여자를 아직도 수동적이고 연약한 존재로 보고 판결하는게 문제임.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어쩐지님의 댓글의 댓글
판세들은 그대론데
장어맨님의 댓글
도데체 애기에게 왜 이러는거냐 ㅠㅠ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