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자의 무지성 발언~ 개멍청~
2021.11.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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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안철수 대선 출마, 캐스팅보트의 위력?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안철수 후보가 출마선언, 야권 표 분산 지적 나오는데….) 무운을 빕니다. (알겠습니다.)]
...
여기에 대해서 아까 이준석 대표의 말, 짧아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 하지마....멍청아)
답한 게 무운을 빕니다.
보통 행운을 빕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이것을 말을 바꿔서 안철수 대표에게 무운을 빈다, 운이 없기를 빈다라고 짧게 약간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그거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
무운 (武運)
[명사]
1. 전쟁 따위에서 이기고 지는 운수.
2. 무인으로서의 운수.
저딴게 기자라고~??????
왜 뽑힌거지? YTN은 월급 조금 주니깐.. 아무도 지원을 안한건가??? 연봉이 적어서 아무나 지원한걸까?
차라리 날 뽑아라 연봉 1억이면 기가막히게 기사 뽑아준다~
댓글목록 14
꽃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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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님의 댓글
나도 기자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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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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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왔니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우마님의 댓글
요즘 기자들 당나라 군대에영?
보미왔니님의 댓글의 댓글
예거님의 댓글
예거님의 댓글
본인이 하나 아는 거 나왔다고 자랑스러웠던가...
fox4608님의 댓글
즉...
뜬 구름이 읍따...
정봉이님의 댓글
어릴때 위인전만 한번읽었어도 무운을 빈다는 관용적 표현 한번쯤 봤을텐디
빛둥님의 댓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까지 이러면 곤란합니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나서서 아는체까지 하면서 헛소리해 버리면, 더더욱 민망합니다.
조은대님의 댓글
younglee님의 댓글
탱구가짱님의 댓글
어메이징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