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오노기 제약사, 한국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실시
2021.1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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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 일본 제약사가 자국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자 치료제 임상 시험을 한국 등 외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2일 아사히 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제약사인 시오노기(塩野義) 제약의 데시로기 이사오(手代木功) 사장은 지난 1일 결산 기자회견에서 개발 중인 경증자용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약) 치료제의 최종 임상 시험을 한국과 싱가포르, 영국 등 외국 환자 등을 포함해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 내 감염자가 감소해 임상 시험에 필요한 환자 수를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희안한 애들이네.
잘 찾아봐 니들 나라에 쎄고 쎘어
댓글목록 19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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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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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님의 댓글
똘이장군님의 댓글
배신의일격님의 댓글
아니 그러고 보니까 임상실험이라면 검증이 안된 약인건데 그걸 지들 국민이 아니라 타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겠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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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님의 댓글
긴양말님의 댓글
반잔님의 댓글
날백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나참 어이가 없어서.
소다빵님의 댓글
Melody님의 댓글
731 부대 마루타 재현인데.
어떤 한국 새끼들이 받아들였는지 조져야.
랩터스님의 댓글
블랙커피님의 댓글
사나래님의 댓글
등.신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본에서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검사하면 코로나 걸렸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은대님의 댓글
금성천사님의 댓글
아님 장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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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꿈님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