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화장실 침입’ 보도채널 아나운서의 수상한 행적
2021.1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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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보도전문채널의 A아나운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시설 침입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라고 14일 CBS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A아나운서는 지난 5월쯤 서울 종로구 한 건물의 여자 화장실에서 빠져나가다가 인근 시민에게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추적한 뒤 A아나운서를 특정했다.
A아나운서는 경찰 조사 당시 “실수로 들어갔다”고 해명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을 해 보니 그는 이미 다른 건물 화장실에 들러 성명불상의 사람과 유사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아나운서는 두 번째 화장실에서도 또 다른 성명불상의 사람과 만나기로 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복도를 수차례 오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아나운서가 성적 목적을 가지고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다만 성명불상의 사람은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조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전문채널이면 연합 아니면 YTN
근데 YTN은 상암에 있구요
연합은 종로에 있어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484282
댓글목록 11
heltant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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