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러브호텔 썰
2021.11.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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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 산에 데려간 일본여자.
둘이서 러브호텔에 갔음.
난 일본 러브호텔 잘 몰랐을 때였음.
지방이라서 각 객실이 별관으로 되어 있었고 주차하면 바로 옆에 객실문이 있었음.
들어갔다가 나올 때 돈 안내면 문 안 열리는 방식이었음.
그리고 냉장고 옆에 투명 서랍장에 별의별 물건들이 다 있었음.
난 뭣도 모르고 이것저것 눌렀다가 여자애한테 뒤지게 혼났음.
나올 때 숙박비랑 물건?값도 다 지불하고 나왔음.
그리고 핑크빛의 물건은 슴가 컸던 뒷좌석 여자애에게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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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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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nd님의 댓글
사람 궁금하게 하지말고 거기서 화끈하게 깝시다.
나두 좀 깔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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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mo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
Tiamo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