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감님 항상 궁금함
2021.11.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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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그러는지
첨에 고수열강일 땐 그런 모습 아니였는데
1. 너무 친해서 진짜 웃자고 장난치는 건데 선을 모른다
2. 모쏠이라 오래 커뮤활동 하다보니 모두가 미워서 깽판 치고 싶어졌다.
3. 그냥 관종이다.
1 이라고 믿고 싶었는데 혼나면 혼날 수록 점점 선이 멀어짐.
그래서 점점 3 같아 보임.
댓글목록 11
트라우마님의 댓글
선을 암만 몰라도 다른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게 제어가 안되는거면 1은 아니겠쥬.
그냥 세상 원하는데로 들어주시고 장난이라고 하면 다 무마되는 인자한 어른밑에서 자란거 같음요 ㅋ
특히 최근은 술마시고 제어가 안되고 오히려 더 시비를 거는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귀엽게 봐주는 분들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더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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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님의 댓글
아까두 다시 왔을때.... 첨엔 부드럽게 글 두개 썼는데, 사람들 반응이 없으니 갑자기 훅 달릴 준비를 하더라는...;
이유가 뭐든간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죠~
진심으로 사과할 줄도 모르고....자기가 뭘 잘못한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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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비알레띠님의 댓글
사실 좀 애매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