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TBS 교통방송 예산 대량 삭감
2021.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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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시장이 있을 때는 서울시의회와 예산 편성에 관해 논의가 있었지만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에는 정보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
TBS 예산 123억 삭감 (123억 중 라디오 관련 예산이 주)
TBS는 상업 광고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치명적
상업 광고를 허용해주면 예산을 삭감해도 되지만 허용해주지 않고 있음
TBS는 계속해서 오세훈 측에 인터뷰를 요청해왔지만 만나주지 않음
참 잘뽑아서 햄볶껬다 서울시민들 ㅋㅋㅋㅋ
댓글목록 12
LikeThis님의 댓글
부리 처닫고 김어준 지각한거만 대서특필하지말고
이런걸 좀 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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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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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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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님의 댓글
다 자기 이익 따라 투표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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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해가꾸는꿈님의 댓글
ultrakiki님의 댓글
노인공격님의 댓글
그럼 마음에 안드는 언론사 돈으로 조지면 되겠네?
명바기때 하던짓을 지금도 하고 있네 십숑
오늘비와님의 댓글
보미왔니님의 댓글
251기님의 댓글
철마니님의 댓글
척탄병님의 댓글
돈으로 목줄 쥐고 흔드는게 얼마나 치사하고 차명적인데 조용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