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 도시여자들
2021.1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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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내려오는 술꾼 이야기를 여자들로 바꾼건데..
운동도 많이하고 신체 활동량이 많아야 술도 많이 들어가도 몸이 버텨 주는데 여자들이 병나발이라..
좀 현실성은 없는듯... 웃기긴 한데..
댓글목록 5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다물님의 댓글
기본 소주 4~5명(이정도로 취하진 않더군요)... 근데 평상 시 운동 안해요.. 자기 말로는 타고난 체력이라고.. ㅎㅎ
뚱뚱은 아니고, 살집이 있는 스타일.. 근데 30대 후반에 복싱에 빠져서 프로 테스트까지 하더군요...
여자분들 중에도 타고난 체력과 알콜 분해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아주 간혹 있더군요.. ㅎㅎ
바야바라밀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술은 약한데 맥주만 무쌍이더라는...
다물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옆 테이블에 남자3 여자1(대학생)가 술을 마시더군요.
자세히 보니 여자는 멀쩡하고 남자들 얼굴이 뻘개서 여자는 술을 안마시나 봤더니
여자가 잘 마시더라구요.
이쁜 여자가 술도 잘 마셔서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