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던 이유
2022.02.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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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치나 외교 라는게
정부나 집권당에서 강하게 추진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을 경우
누군가 총대를 짊어지고 해야하는 일들이 있다.
일례로 후쿠시마 수산물이라든지 독도문제 사드배치 같은
국가간에 예민한 문제 발생시
앞장서서 반대하고 여론조성을 하는거 말이다
그런거 하라고 정의당 표 준거다
그런데 눈치없이 튀는 행동으로
자기 구실을 못하는데 니들을 우짜믄 좋나.
기득권이 되어서 법이고 나발이고
지들 밥그릇만을 위해
완장질하는 민노총 꼬라지랑 다른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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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그냥해봐님의 댓글
나는 뽑아준적 없지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
항상 약자편이었던 정의당이 어쩌다가 저리됬는지.
불탄나방님의 댓글
안 찍은지 오래임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둥근하늘님의 댓글
안타까움
원형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적으로 예전에 모임 대표할때 별사건을 다 격었는데 도와준다는 사람이 적의 편이 되거나 혹은 방관하거나 혹은 물러나라 하거나...
모임을 깨버리면 되는데 그건 못하겠고...
요즘 같으면 성추행범으로 잡혀들어갔을 모함도 받았었죠.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고 욕만한다. 라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고립감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예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노통, 박시장 등.
어떤 할매가 그럽디다.
그런일로 자상할것 같으면 쥐박이는 열번 죽어도 부족 하다고.
가마솥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무음님의 댓글
리노스님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