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를 아시나요?
소잃고뇌약간고침
2022.04.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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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옛날 기억에 남는 사건(?)인데 당시 차가 없어 사용은 못했지만
획기적인 유사연료(?)라고 띄우다가 갑자기 역적처럼 되서 역사에 사라진 제품이던데
환경부에서는 괜찮다는데 석유산업관련 조직들은 쌩난리치고....
과세나 관리만 제대로하면 휘발류 유사제품으로 틈새시장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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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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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3:51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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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3:54이거 지금 나오면 주가 빵빵 뜨고 난리났을것 같은데
진짜 문제가 있어서 사라진건지 다들 아쉬워하던데.....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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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3:57그 당시 보도에선 엔진에 녹낀다고 절대 사용하지 말랬는데....
뭐....새 차여서 일수도 있고...다른건 없었어유;;;
그냥 넣으면 차 바퀴가 굴러가고.....딱히 차이점은 못 느꼇네융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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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4:07비온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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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5:01자동차 운행 품질에 나쁜 영향이 생길 수가 없는 화학적 조합으로 생각했는데,,
결국 기존 기득권세력의 저항을 뚫지는 못했군요. 예상은 그리 했습니다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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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5:25얼마안가서 상황이 확 반전되고 사라지더라구요
환경적 기능적 경제적 문제만 해결되면 사용할수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결국 사라진 이유가 기득권들때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