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30, 덜 행복해지고 성별 간 인식차 커져
2022.04.07 09:42
205
11
2
0
본문
왜 자꾸 2030을 4050하고 비교를 쳐 하고 있는건지..
당연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
지금 4050은 지금의 2030때보다 더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뉴스 진짜..
지금 힘들다고 말하는 2030들아 ..
정권이 바뀌면 편안해질거라 생각했지???
이제 더 심해질거다.. 그 시대 산 우리가 증인이다..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11
heltant79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써니님의 댓글
명확한 가치관의 차이..
꽃날님의 댓글
뭔만함 우리 세대래.. 우린 쌔가 빠지게 일한 죄밖에 없다고~
우리가 뭔 혜택을 받았어. 아니면 돌아 봐주기를 했어.
뭐하나 받고 그랬으면 말도 안한다.
기타맨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공무원 공부 해서 기억하고 있네요...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오만데서 주먹을 휘두르는데 다 쳐맞고 있음.ㅋㅋㅋㅋ
달콩가루님의 댓글
4050은 imf다 서브프라임이다 비정규직이다....아주 개피곤한 세대였고
무음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저런게 먹혀 속는다는게 참..
저당은 절대 국민을 위하지는 않아요.
전사짱나긔님의 댓글
그래서 일베 일진식의 절대권력 중심의 서열 계급주의 사상에 찌들어 요번에 여가부 폐지 사기 꼼수에도 별 말 못하고 순응하는중
그렇게나 반페미를 부르짖더니 말이죠
결국 지들의 문화가 된 일베를 버러지로 취급하는 어른들에 대한 반감이 페미를 빌미로 터져 나왔던거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적통은 개딸들로 불리는 여성들 한테 그 주도권을 넘겨 줄 수 밖에 없게 되었죠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T님의 댓글
그다음
윤정부 들어서면 괜찮아졌다. 좋아졌다로 프레임 씌우겠죠.
1주일만 언론에서 떠들어주면 각인되어 좋은 걸로 남을 겁니다.
우리야 공부해가며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지만 50%는 여전히 쥐새끼 닭새끼들 잘한것들만 기억하잖아요.
뭐든 좋지않았다고 떠드는 이유는 곧 닥쳐올 프레임 공작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