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정년'‥가게 잃고 빚더미
2022.04.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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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꽃날님의 댓글
불통, 독재? 웃기지 마시라.
이정도로 정부가 귀 열고 관심가져 준 적 없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지. 어떤 정책이든 어떤 좌우가 나뉘거든 그래서 아규도 생긴거고.
겪어보고 느껴보시라.
가진것 없고 미래가 안보이는 삶이 어떤 삶인지.
들어 주고 관심가져 주는 것이 보기에는 어지러울 지언정 그게 소통이었다는 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안탑갑지만 어쩔수 없슴.
아직 시작도 않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