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行為伴うAV禁止の法制定を検討 

여야당 초당파 의원에 의한 「어덜트 비디오(AV) 출연 피해 방지·구제 법안」에 대한 심의가 25일의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행해져 입헌 민주당은 성행위를 수반하는 AV를 금지하는 법률의 제정을 별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을 나타냈다.

　법안에서는 촬영시의 성교를 계약 무효의 조건으로 하고 있지 않다.피해자 지원을 해온 시민단체 등에서는 성매매 합법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입민의 츠츠미 카나메씨는 「정당으로서 성행위 AV 금지 법률을 별도로 검토해 가는 것은 가능한가」라고 확인.제안자(입민의 모리야마 히로유키씨)는 「성행위 AV의 금지를 결정하는 것은 이 법률을 방해하지 않는다.본법(피해방지·구제법안) 통과 후의 논의, 검토는 가능하다」라고 답변했다.

　츠미 씨는 TV나 영화의 살인 장면에서 실제로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며 성행위 촬영이나 동영상 매매를 허용하는 것은 개인의 존엄을 훼손하고 성착취를 허용하는 것이다.당 차원에서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naloco.jp/news/government/article-912720.html 

근데 약쟁이가 마약끊는다는 소리같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