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쓰레기들의 전쟁범죄 근황.jpg
2022.03.22 22:18
359
6
2
0
본문
- 이고르 씨는 수미 지역 보롬랴 마을 거주민이며 12명의 러시아군에 의해 집 근처에서 납치되어 1시간 동안 끔찍한 폭행을 당했고 머리를 심하게 가격당하고 러시아군이 손가락을 자르려고 했지만 극심한 저항에 부러뜨리는 것으로 끝남.
- 러시아군은 이고르 씨의 집에서 여러 물건과 금품을 훔침.
- 이고르 씨는 고문이 끝나고 풀려났지만, 턱과 손가락이 심하게 손상되어 입원함.
- 이고르 씨는 인터뷰에서 "그들은 모두 괴물이다"라고 말함.
- 보롬랴 마을의 또 다른 주민은 남편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본래 빵을 마을 곳곳에 배달하던 여성임. 그녀는 양쪽 팔다리에 총상을 입고 심각한 외상성 쇼크로 죽을 뻔함.
- 최근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여성들을 강간하는 사건이 계속해서 접수되는 중.
댓글목록 6
부라보인생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담양죽돌이님의 댓글
당장 우리 한국전쟁때만해도 미제압잡이네 빨갱이네 하면서 서로 양민학살했는데...
아마 그때 시위했으면 다 총살형이였을듯...
비알레띠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그래서 전쟁이 무서운거..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