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되자마자 일본에서 아주 난리부르스네융~

하루가 멀다하고 윤씨가 무릎꿇으러 올꺼란 사실을 기정사실화함.

윤씨는 통 큰 합의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사다 앞에서 싹싹빌러올떄

원금에 이자에 사채이자까지 받을 생각에 행복바이러스 가동중.

일본의 고대 한반도 지배설을 다시 한 번 주장하며

윤씨에게 이 연구까지 같이 진행하자고 준비중.

전라남도에 일본과 같은 형식의 고분이 많은데 

한국 정부가 일본인에 의한 한반도지배설을 인정하는 증거가 나올까봐

한, 사학계가 30년넘게 발굴을 중단하며 벌벌 떨고있다.

30년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한 번 조사했는데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보고서도 작성하지 않고 어물쩡 넘어갔던 사례가 있다.

이렇게 일본고분과 똑같이 생긴게 한국에만 수십기가 있다.

일본에 유학경험이 있는 경북대 교수가 나와서 일본어로 인터뷰함.

"이 고분은 일본인 호족이 매장되어있다..한국 사학계는 고대 한반도가 일본에 지배되어졌단 사실이

 알려질까봐 조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펙트를 받아들이고 고대로 부터 배워야할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