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쌍둥이 언니 드디어 남편을 만났네요.
2022.03.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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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떠나 남편이 있는 독일로 가서 만났네요.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피난길이 마음 아픕니다.
근데 헝가리놈들 너무 하네요.
피난민들 한테 화장실 사용료로 1인당 5천원이나 받아먹다니
댓글목록 2
인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장어맨님의 댓글
나중에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