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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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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엄마 소리가 들리는데...



조작됬다고 주장...


도망가는거 다 보이거든요.




조작된 영상이라고 ' 고소 ' 시전 드립


시민이 법치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기관이 법치를 논하면 뭐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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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바락님의 댓글

음...근데 저 상황은 좀..애매하네여..
사실 저런 상황이면 남자도 쉽게 대처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실제 주위에 남자경찰들 봐도 쉽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물론 더 용감한 여경이면 좋겠지만 내가 저 입장이래도 사실 저렇게 밖에 못할 듯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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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그럼 경찰 안하면 되죠 뒤로 물러나는것과

도주하는 것과는 다르죠,

남경들이 물러났다가 계속 공격해서 잡았잖아요.

바락님의 댓글의 댓글

패미가 싫다고 우리도 극단적이면 안될거 같아여..
남자와 여자의 근본차이는 인정해야져..
여경이 남경과 동일하기를 바라는건 우리의 모순이예요..
그리고 제가 볼때 위 영상으로는 그렇게 대놓고 도망쳤따기보다는 살짝 물러났다 싶어요..
흉기들고 있음 무섭죠...무서운거에 남자 여자가 어딨겠어여..경찰도 마찬가지고..
달려들어 잡은 남경들이 좀더 용감할 뿐인거져..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왜 우리의 모순이죠 ?

님이 생각하는 모순이겠죠.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서슴없이 하시네요 ??


남자 여자 차이에요 ?

그럼 경찰 안하면 됩니다.

뒤에 일반 시민 놓고 도망가는것이 살짝 물러나는거라구요 ???



기본도 안된것들이 경찰하면 안되는데 그렇게 치부할일이 아니죠.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경찰이란 공무를 하는 인력입니다.

션오님의 댓글의 댓글

남자와 여자의 근본차이를 인정하면
경찰은 여자를 외근직에 배치시키면 안되죠.
남자보다 힘도 민첩성도 딸리는데 저런 상황에 짐밖에 더 되나요?

저 영상에서 경찰들이 범인 잡는 방식은 원래 흉기들고 있는 범인을 제압하는 방식이에요
천천히 돌아가면서 힘을 빼는거죠. 초등학교 앞에서 흉기 휘두르던 남자도 딱 저렇게 제압했었음.
무섭고 어쩌고 용감하고 이런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님

바락님의 댓글의 댓글

근본 차이를 인정하자는 거지 남자 여자를 나누자는건 아니져..
그런식이면 남자보다 강한 여자나 여자보다 약한 남자는 사람도 아닌거임?
저 상황에 맞닥드려 보시면 정말 아실꺼여여...
실례로 군대있을때 주위예비군훈련 부대에서 난동사건이 있어서 출동한적이 있는데 난동이 너무 심해서 간부가 실탄지급하고 실탄장착한 총으로 실제 사람에게 거총하고 있으니 손이 덜덜 떨렸음..군인인데도 말이져.
실전이 그렇게 다른거예요..
영화나 상상속에서이 장면과 다르게...
위에 저 남경들도 어마나 떨렸겠어요..무섭고..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남경들이 떨리는걸 왜 이야기 합니까 ?

남경들이 여경처럼 도주해서 수갑채우는 과정에 느즈감치 와서 지켜보고 있었습니까 ?

아님 일반 시민들 보다 뒤에서 멀리 가있었습니까 ?


차이를 인정해서 도주하는 경찰을 봐주자는 님같은 분 때문에 이런 사고가 터지잖아요 .



남자 여자 성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치안문제에 경찰이 필요하다는거죠.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모순은 맞고 모순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 분야야 한정해서 소수의 여경만을 뽑자는 거죠.
 
모순인 것을 알면, 동일 비율 또는 더 많은 비율로 여경을 뽑아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여경 더 뽑으라고 할 때는 남여가 동일하다고 주장하지,
동일한 업무에 여경을 넣는 것을 모순이라고 주장하지 않아요!

축구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전시에 군대에서 군인들이 무섭고 떨린다고 도망가면 즉결처분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위의 영상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 피해자 버려두고 도망간 그 사건...

경찰이 전시의 군인만큼은 아니더라도 피해자가 맨손으로 저항하고 있는데 테이져건 쏴볼 생각도 못하고
비명지르며 도망가는걸 이해해줘야 하나요?

직위해제는 당연한거고 형사처벌도 감수해야할 정도의 사건입니다.

잡개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남경과 동일하라...가 아니라  범인 잡는 경찰 얘기를 하는겁니다...
경찰이면 응당 범인을 상대할만한  용기와 힘을 갖춰야죠...
도망가는거 하고 피하면서 응대하는것 하곤 구별해야 합니다...
이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군이 남군과 동일하게가 아닌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수 있느냐를 따지는거죠..
그런데 그런 역량이 부족하니  남군과 비교가 되는거구요...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어디가 어떤 주장이 극단적인가요?

꽃날님의 댓글

저지가 곤란할 경우나 수회 경고에도 불응할 경우에는 총을 꺼내야 함요.
안그러면 만만해 보여서 안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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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오님의 댓글

근데 일단 저런상황에 여경이 있으면 남경들이 범죄자 제압에 집중이 되겠음? 자기몸과 시민을 지키는게 아니라 여경도 같이 지켜야하는 판인데 ㅋㅋ
여경자체를 덜 뽑아야함.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보시면 지켜보던 시민보다 먼저

더 멀리 뒤로 빠지죠.

뒤를 막기위해서 아니라 그냥 도망간거죠

방어자님의 댓글

리노스님의 댓글

본분을 망각하고 더한 헛짓거리하는것들은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어야함.

잡개구리님의 댓글

해당 여경 입장은 지가 소리 안질렀스면  주변 구경꾼중 누군가가 질렀다는건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범인이 남경들 쫓아갈땐 주변사람들이 멀쩡히 구경하다
하필 지한테 쫓아갈때만  구경꾼이 소리 질렀다 ? ? ㅋㅋ

추적60초님의 댓글

불나방님의 댓글

양심이란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 난 경찰이 안 맞는 사람이구나 하고
얼른 빌고 관두고 꺼져야지 장난치나

노예의꿈님의 댓글

담양죽돌이님의 댓글

여경이고 남경이고 간에 한심한건...
칼들고 경찰을 위협하는데 봉하나들고 저러고 있다는거...
일단 칼같은 흉기를 들고 대치중이면 총기를 꺼내서 공포탄 발사하고 경고한후 그래도 계속 반항하면 다리를 쏴야지...
저렇게 흉기든놈이랑 이리저리 몰려다니는거 자체가 문제임..

어쩐지님의 댓글

저게 뭔 경찰이야 동네 아줌씨도 안그러겠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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