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혹은 인류가 한번 망했다가 두번째 인류라던가..... 이런 설도 있죠.ㅎㅎ

쿠마푼쿠나 삭사이와만, 피라미드 등 거석 문명은
자연석을 운반해서 쌓은게 아니라
로만시멘트의 원조기술인 고대시멘트 기술로 돌을 주조해내어 만들었을거임.

다들 거대한 돌을 옮기고 정밀하게 깍아내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그런건 지금도 어려운 일이고, 인력을 동원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님.

하지만 건축 현장에서 돌을 주조했다면 모든게 해결됨.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쿠마푼쿠, 삭사이와만, 피라미드 등...
돌 가공 능력이 좋았다고하는 현재의 평가와는 다르게..
거푸집으로 만들어낼수 없는 구조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 공통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