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니 극딜하는 미필 청년
2022.01.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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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자기가 몇 년전에 젤 싫어하다 못해 증오한다는 짓을...자기가 다하고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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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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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님의 댓글의 댓글
퐁퐁남은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에게 경제권을 빼앗기거나 맞벌이·가사노동·육아 등의 상황에서 더 많은 부담을 지는 것으로 전업 주부인 아내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퇴근 후 설거지까지 도맡는 남자를 가리키는 말한다.
ultrakiki님의 댓글의 댓글
Marriott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설거지의 세제 퐁퐁에서 비롯된듯한데..
남자든 여자든 상대적으로 연애경험이 적은 사람이 연애경험이 아주 많은 배우자와 결혼한 경우 쓰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남이 쓰다버린 식기(배우자)를 마지막에 설거지(결혼)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네요.
퐁퐁남이면 마누라가 속칭 걸레.
퐁퐁녀면 남편이 속칭 걸레겠네요.
Marriott님의 댓글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의 댓글
랩터스님의 댓글
ultrakiki님의 댓글
똥꼬까지 다 털리고 개망신.
보통사람이면 부끄러워서 어디 못 나다닐텐데.
fox4608님의 댓글
척척해졌겠구먼...ㅎ
행화촌님의 댓글
노예의꿈님의 댓글
불탄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