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 아들로 태어나 다 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자
2022.12.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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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세기 위대한 철학자로 손꼽히는 비트겐슈타인
재벌집 갑부라고 평했는데 실제 갑부 맞음
그 규모가 현 삼성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였음
그거 다버리고 은둔생활하고 평생을 자살충동을 갖고 살았으며
(위에 형들도 다 자살함 집안 내력인듯..)
마지막엔 접립선 암으로 고생하다 죽임
죽을때 유언이 "가장 멋있는 삶을 살다 간다" 였음
생애를 보면 웬만한 영화속 주인공 저리가라 할 정도의
파란만장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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