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8월 6일 (로이터) - 멕시코와 베네수엘라가 지옥과 싸우기 위해 팀을 파견하고 쿠바가 미국의 "기술적 조언" 제안을 수락함에 따라 토요일 Matanzas에 있는 쿠바의 초대형 유조선 항구 근처에서 대규모 석유 공급 화재가 이틀째 타올랐다. ".

금요일 저녁, 번개가 하바나에서 동쪽으로 60마일 떨어진 시설에 있는 8개의 저장 탱크 중 하나를 강타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열은 토요일에 두 번째 탱크에 도달했고 바람은 세 번째 탱크에 위험할 정도로 화염을 날렸습니다.

미구엘 디아즈-카넬 쿠바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는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신속하게 물질적 지원을 제공한 멕시코, 베네수엘라, 러시아, 칠레 정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미국의 기술적 조언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쿠바 당국은 2차 폭발로 최소 121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36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5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1명이 숨지고 17명의 소방관이 실종됐다. 이 지역에서 1,000명 이상의 민간인이 대피했습니다.

텍사스 대학의 소장인 Jorge Pinon은 이 지역에 각각 300,000배럴의 용량을 가진 8개의 대형 탱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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