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짱이 한일관계 개선과 대북정책에 대한 일본 외무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표단을 24일부터 일본에 파견하기로 결정.

문재인 정권하에서 징용공과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면서 전후최악의 상태라고 일컬어지지만

한일 관계 개선에 의욕이 철철 넘치는 윤 차기 대통령이 취임직전에 

관계복원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다.

대표단은 24일~ 28일까지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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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기도 전에 가장 먼저 대표단 파견하는 것이 일본이 될 줄이야....ㅋㅋㅋ

조공하는 것도 아니고...최소한 대통령 취임이라도 하고 일을 저지르지....

이 무슨 굴욕이고;;;

feat. 아베

"거바!! 내가 윤짱되면 알아서 무릎꿇으러 온다고 했지!! 그래서 사도광산 추진하자고 했지!! 

  한국에는 절대 미안하다~ 유감이다~ 이런 말 하지말고 강하게 나가라고 내가 말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