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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밤거리가 무섭다는 그녀들... 팩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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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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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만큼 밤거리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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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범죄율은 한국이 가장 안전하고 북유럽 국가들이 더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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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밤거리가 위험하다는 페미들의 말은 '피해망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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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응애님의 댓글

정신병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예랑님의 댓글

전효성이 페미인거 처음 알았네요 ㄸㄸㄸ

heltant79님의 댓글

이건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는데 뭔 엄살이냐 해서만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실제로 귀가길 여성을 집 문앞까지 따라가서 문 열어보려고 낑낑대는 놈이 CCTV에 찍혀서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거기에 없는 살을 덧붙여 일파만파 확대시킬 수 있는 SNS가 있는 한은요.

어린아이가 밤중에 저기 뭐가 있다고 무서워하며 화장실 못갈 때 저기 아무것도 없는데 괜히 겁낸다고 혼내봐야 의미가 없듯이,
여성들에게 귀갓길 불안함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인정하긴 해야죠. 존재하는 "불안감"이라는 현상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불안감을 근거로 그 정도의 위험성이 실제로 있다고 인정하라고 하면 그건 별개 문제죠.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요.
사실이 아닌 불안감을 근거로 남성들(왜 남성들에게 한정하는지도 의문이지만)에게 과잉방어를 하는 것도 문제고요.

다시 말해,
우리나라같이 안전한 나라에서 뭐가 그렇게 불안해? 그 불안감을 덜기 위한 어떤 조치도 반대! (X)
불안할 수 있지, 하지만 불안은 불안일 뿐, 이를 위한 더 많은 조치가 시행 중임.

우리나라는 아프가니스탄보다 더 불안한 나라야! 남자들 다 죽어! 여성전용! 여성전용! (X)
(실제 상황이 아니라) 내 마음이 불안한 건 사실임. 하지만 내 불안을 덜기 위한 많은 조치가 시행 중이고, 내가 실제로 위험할 때 도와주러 오는 것도 남자임. (O)

이렇게 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5000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건 명백히 언론, 소위 기레기들의 문제죠.

예를 들어서 우리 나라 한해 발생되는 화재건수가 대략 1000여건이 넘는데 그걸 언론이 매일 지면으로 반복해서 보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헬조선이니 불안해서 못살겠다느니 안전불감증대국이라느니 하는 소리 분명히 나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화재건수 1000여건이 타국에 비해 높은 수치가 아니라는 거죠.

요지는 어떤 의제든지 언론이 이런 맹점을 이용해서 과도한 불안감을 부추킬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자면 현재 우리 나라가 강/간 대국이라든지 요즘 인터넷에 왜곡되어 돌고있듯 자전거 절도범들의 천국이라든지 퍽치기의 나라라든지 온갖 프레임을 씌우는게 가능하고 결국 여론이 언론에 의해 얼마든지 왜곡될수 있다라는 거죠.

이런 현상을 아젠다셋팅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문제는 어떤 카르텔이 자신들의 입지나 현상유지 이데올로기를 위해 언론을 통해 여론을 가공한다라는 사실이고 그런 과정에서 만들어 진것이 저 위의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까"의 연장선상이며 이젠 이런 구조와 흐름을 대중들이 인지해서 필터링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지난 5년간 수많은 문제에서 발생했습니다.
인국공 사태, 조국 사태 등등, 모두 말씀하신 방법으로 확대됐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렀죠.

언론의 횡포를 필터링할 수 있는 대안으로 SNS 등을 통한 대중 담론이 떠오른 적이 있었지만, 그놈의 알고리즘 때문에 각자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듣게 되면서 편견과 갈등만 더 증폭돼 버렸죠.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어맨님의 댓글

폐미들 뒤에 뭔가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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