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위협하는 신생팀 발라드림의 첫 경기ㅣFC다크호스 vs FC발라드림
2022.07.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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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보면서 이번 시즌 3 챌린지 리그 신생팀 소개가 됐을 때 멤버 구성을 보고 여성 솔로 발라드? 가수들이어서
기대치가 낮았는데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니 생각 이상으로 잘하더군요!
특히나 나이가 젊은 경서, 서기, 민서에 손승연까지 4명은 정말 앞으로 더욱 성장 가능성도 커보이고 좋은 멤버 같고...
나이가 많은 박기영과 알리는 팀 밸런스를 맞쳐주려고 있는 멤버 같아 보였네요..
이 두명마저 잘했으면 너무 팀이 사기긴 하죠!
암튼 담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챌린지 리그 경기들이 기대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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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축구love님의 댓글
나이대가 점점 어려 지면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뒷방 늙은이 신세
피디가 갈수록 어리고 실력 좋은 멤버들을 영입 하면서
나중엔 선출 나올까 걱정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만약 6위로 최하위가 됐으면....모르긴 몰라도 이제 끝난거 아니냐는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그리고 불나방 멤버들 스스로가 나이로 인한
한계를 여실히 느끼고 있기에 해체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암튼 이런 류의 방송은 한계랄까....장기간 방송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가 그거겠죠! ....시청자들은 좀 더 자극(잘하는 선수)적인 걸
원하다 보니...그러다 보면 실력 좋은 선수를 수급하는 것도 어려워질 뿐 아니라 반대로 재미가 반감된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난다라는
건데...아직까진 그래도 볼만은 한 것 같아요....아직까진....^^
일빵빵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