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1개 = 수소

양성자1개, 중성자1개 = 중수소

양성자1개, 중성자2개 = 삼중수소

우주 방사선에 의한 대기 침투로도 유입 되지만

대부분 인류 핵실험에 의해 생성됨

다른 방사능 물질에 비해 방사선의 위험도는 적은 편

방사선이란 것도 사실 빛의 일종으로

주파수의 파장에 따라

감마선, 베타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이 됨

같은 빛이고 주파수 파동 차이임

고 주파수 일수록 인체에 해로움

삼중수소는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선 물질이고

세슘 우라늄 보다 약한 방사선을 발산함

감마선보다 약하고 피부를 뚫고 피폭되지 않기에

빗물에 있는 삼중수소는 위험성이 적음

허나 신체 내부로 들어올 경우

내부피폭 유전자변형,암유발, 생식기능 악화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킴

피폭여부도 겉으로 알수없음

피부를 뚫지 못하기에 측정기에 감지도 안됨

수산물 역시 삼중수소에 오염됐다고 해도

샘플을 윈심분리 시킨후 정밀검사 하지않으면 알수없음

(휴대용 측정기는 고농도 방사능 아닌이상 아무 의미 없음)

삼중수소 또한 수소이기 때문에

산소와 결합해 물의 형태로 존재함

그렇기 때문에 오염수 정화시 걸러지지 않는 이유임

삼중수소에 의해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역학적으로 증명해 내긴 쉽지 않음

정치적으로도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30년간 방출한다고 하는데

사실 제일 시급한건 폐로임

체르노빌 처럼 시멘트로 들이붓던가 해야지

앞으로 지진이 또 날수도 있고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원자로 침식되면

그땐 고위험 방사성 물질

다이렉트 바다로 뿜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