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이사단의 결정적 이유죠,,,여유롭고 높은 층에서 부자 행세 하게 해준다는디,,,있는사람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없는지역 재개발 지역 사람들 보면 진짜 답없어요,,,다해준다니 믿고 찍어주고 나중에 재개발 분담금 이야기 나오면 속았다 어쩐다 이지롤 하면서,,,,그렇게 조합이 극단으로 나뉘고 칼부림 조폭동원,,,,한마디로 없고 정보에 둔감한 사람덜 속여 먹고 나중에 당한걸 안 사람들이 후회해도 이미 늦었고 분담금낼돈 없는 사람들은 실가 보상받고 경기도로,,,이게 이명박 오세훈때 있었던 재계발의 가장큰 문제였고 박원순이 이걸 되돌리고 도시재생으로 가서 그나마,,,,근데 또다시 광풍이 또 불어올 조짐이,,원주민 재정착률이 많이 떨어지니 한마디로 있는넘들 돈잔치가 되는 그런 악순환이 무한 반복,,,

혐오 프레임이 강하게 씌워져 있습니다.
도덕적 흠집 공격이 제대로 먹혀들었다고 봅니다.
성추행, 조작건, 거짓말 등 예전 SNS를 모두 뒤져서라도 흠을 찾아내는 벌레들이 많다는 것도 이 사단의 원인이죠.

언론과 미디어에 종속되어 반대의견이나 팩트체크 같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도 한몫했겠죠.
웃긴건 이  사람들  80%는 촛불 들었다는 거예요. 특히 강남3구 주민들  그 시절 광화문 다 갔고, 세월호에 울분을 토했습니다.
프레임이 절대 씌워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와르르 무너졌네요.

촛불같은 것이 다시 없다면 또 10년 지나야 할 겁니다.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