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시집온 탕웨이 근황 ~
2022.04.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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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이유짱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냥해봐님의 댓글
헐리웃 배우들도 박찬욱 영화 나오고 싶어서 줄서있는데
일빵빵님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색계 개봉할때 중국에서 회사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칭따오에 생긴지 얼마 안된 영화관에서 색계를 봤었죠.
중국에서 영화관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거였는데 양조위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었음. 당시 중국우체국에서
발매했던 영화배우 기념우표도 양조위것만 사놨음.
1. 새로 지어서 깔끔하긴 했는데 영화관 좌석 전체에 세로 통로가 맨 좌측에 1개임. 즉 오른쪽 벽면 끝까지 좌석이 붙어있어서
오른쪽 끝에 앉은 사람이 영화도중 화장실이라도 급해지며 횡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지나가야했음.
2. 영화 도중에 자기 집처럼 큰 소리로 통화하는 아재가 있었음.
3. 컷트가 너무 심했음. 한국에선 무삭제 개봉했었다는데... 조금만 야한 장면이다 싶으면 통삭제.
양조위가 벨트를 풀러 탕웨이를 묶고 때리고 하다가 바로 자르고 다음 장면이 관계 끝나고 연인관계 장면.
이게 뭔 변태들이여?
이젠 탕웨이가 한국영화 출연할 정도로 한국어가 능숙하게 잘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