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랑은 다른것이

이미 그 속내를 다 알고 있는 상황임

당시 경제대통령이네 코스피 3000가네 칭찬일색 일때

뽑진 않았지만 주식에 한참 빠져 있을때라 기대반 걱정반 상태였음

뚜껑 열어보니 나라경제 죄다 말아먹던 기생충

윤정부가 그때 MB인사들 대거 기용하며 시즌 2를 개봉하려 하는데

이미 그 시절을 다 겪어본 국민들이라는것 (물론 20대남 들 빼고)

친 기업적 정책을 편다해도 마냥 좋아하고 동조할수도 없는것이

윤정부의 유효기간은 5년이고 (더 짧아질수도)

5년후면 뒤집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것

지지층부터 노년층과 골빈 이대남들인데

시간지나면 노년층 지지가 줄어드는건 당연지사고

골빈 이대남도 몸소 체험하고 돌아서는건 당연지사고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들은 40,50대 20,30여성이 주축

사회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소비와 문화 취향의 주축이 되는 세대들임  

윤정부 좋다고 충성맹세 동조 지지했다가

금방 역풍맞기 좋다는것임

특혜니 뭐니 편의 봐줬다가

정권 교체후 바로 감방행은 기정사실화 되는 거고

기업들 입장에선 그 속내를 알고

그 끝이 어떨지 알고 있기에

장사 한두해 하는 유령회사 아니고선

윤정권뿐 아니라 다음 정권도 눈치 봐야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