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미일 국방장관들이 모여 (한국은 서훈참석)

북한이 곧 ICBM발사할 조짐이 보이므로 실제발사시 동해에서 한미일 군사훈련 실시해야 된다고

(전략자산 포함) 미일에서 한국정부를 강력히 압박함.

당시 시나리오는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시 한미일 삼국이 공동으로 비상안전보장이사회 소집하고

이를 명분으로 일본의 참여를 스무스하게 진행할 계획.

광복이래 단 한 번도 일본의 한반도 개입여지를 준 역사가 없었기 떄문에 문정권에서 억지로 방어해냄.

대선전 날 화성 17호, 괴물마사일이라고 부르는 이동식 탄도미사일중 세계 최대급 발사했지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궤도진입 실패.

조만간 곧 또 발사할 즈음엔 윤통령시대.

이미 윤통 인수위원장이 일본참여에 긍정적이라고 말함.

앞으로 국민을 속이고 사실상 한일군사동맹이 시작되는 상황이 발생..

한국 역사상 기념비적인 사건이 곧 일어날 예정....일본에 광복이후 첫 자위대의 한반도 참전 허용...

김종대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