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 귀여운 장면
2021.1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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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흡연구역에 앉아서 담배를 비벼 끄는데
헬로키티가 그려진 분홍색 아기자기한 킥보드가 지나감
애기가 탔나보다 하고 얼른 치켜보니까
한 젊은 엄마가 타고 있음 ㅋㅋㅋ
애기 데리러 가는 중이신 듯 ㅎㅎ
댓글목록 16
불나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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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킥보드 발 구르는 게 많이 서툴렀음 ㅋㅋ
불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급격한 관심 저하ㅎ
진명2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진명2님의 댓글의 댓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제 주변에도 그런 부부가 있는데 마음의 상처와 헛헛함에 고생했지만 부부사이는 정말 애틋하고 사랑이 넘치더군요
진명2님의 댓글의 댓글
데리구 살다가 혼인신고한게 3,4년정도 에여~~
식도 안올리고 사진만 우리끼리 찍고 양가 가족 인사만하고 잘살구 있어요~~
그꼬맹이도 나이가 어린게 아니고 저랑 나이차가 9살 나서 꼬맹이
애기 데리구 살듯이 하고는 있지만 와이프도 나이가 있죠...
솔직히 저 나 울집애기 둘다 학벌도 별로고 돈도 없지만
작은것에 감사하고, 너무 소중하게 잘살고는 있쪄여.. .
다행이 저는 그런복은 있나봐여~~
불나방님의 댓글의 댓글
차카게살자님의 댓글
하늘나무님의 댓글
긴양말님의 댓글
차카게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긴양말님의 댓글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
변딸기님의 댓글
우리동네는 로리병걸린 여자애들 주로있어서 세일러문가방매고 다니는 대학생도 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