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당구선수와 해설자
2023.03.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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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로 끝난 경기에서 저 오심은 결정적임.
저런공은 공을 친 선수가 가장 잘 알 수밖에 없음
심판이 맞았다고 해도 아니라고 인정해야 선수지
해설자들도 다시한번 확인하는 확대 영상을 보면 명확히 투쿠션인데
그냥 애매하다고 얼버무리는게 우리나라 기레기들과 똑같음
댓글목록 9
신의한수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참 김가영 선수는 떨림이 적었는데,
스롱 선수는 긴장감으로 손을 덜덜 떨면서도 4점 몰아치는 것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라이벌로 인해 시청자가 엄청 늘어나고 인기도 올라가니
짤몬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1:08 21이닝
이상하다 처음에 설정 시간부터 플레이 되드만 ...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심판과 상대측이 봐었야 하는건데..
흔히 치는 구멍..이라 걍 인정하고 넘어간듯...
해설자말대로 일반당구장에서는 쌈나쥬..
선수들이라 저정도는 친다 라는 사상이 베이스에 있어서 걍 넘어간듯 싶어유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왼쪽으로 저 정도 밖에 꺽이지 않은 것은 100% 장축에 맞지 않은 결과물이죠.
심판이라면 우선적으로는 매의 눈으로 잘 봐야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선수가 어느 쪽에 회전을 주는 지부터 공의 진행 방향 등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는 것인데,
선수는 사악하고 심판은 한심하네요.
신의한수님의 댓글의 댓글
잡개구리님의 댓글
당구도 var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