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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비자 열린 날.... 긴 줄을 형성한 日 주재 한국 영사관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28042?sid=104


일본인들이 이토록 한국 오고 싶어 환장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한국 관광비자 재개하자마자 

한국 관광을 원하는 인파들이 몰려들어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일본 경제 제재 이전 한국에서 일본 가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일본은 그 반도 되지 않았고

붐이라기보다는 가까우니 간다는 사람들이 많았죠..


 코로나 시기 한국은 현명하게 잘 대처하며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였고 그로 인해 한국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늘어난 듯 합니다.



 '때론 위기가 찬스다'


 이 말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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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fox4608님의 댓글

지들 천국에서 걍 살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비안테스님의 댓글의 댓글

뭐 한국와서 돈 써준다는데 거부할 필요는 없죠.

일본은 그걸 거부하다  폭망했잖아요.

한국에 와서 좋은 기억 가져가고 또 그런 기억 전파해서 더 많은 인파가 놀러오고..

이 자체는 좋죠..


그런다고 일본 우익이나 한국 이용해먹으려는 저들 근성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제가 한 때 장사를 배울 때 사장님이 저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제아무리 싫어하는 손님이 와도 웃는 이유는 저들이 내 가게에 와서 돈을 써주는 것 자체가
이득인 거고.. 결국 내가 이기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서 저들이 안오면 나만 손해지.'

 그 사장의 말이 무조건 맞다는 건 아니지만 지가 알아서 날 돈벌게 해준다는데 거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은 그 사장님과 비슷합니다.

 결국 과정이야 어쨌든 손해보는 게 지는 거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

이와 반대로 일뽕 베충이 이번남녀들은 또 쪽국을 쳐 가겠지

전세계적으로 최악의 사고로 기록된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에

대비해서 공항, 항구 할 거 없이 방사능 탐지기를 설치해서

쪽국을 거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을 꾸준히 검사해야 했는데

이젠 쪽본 어느 곳이든 다 퍼진 방사능을 덕지덕지 묻힌 것들이

온나라를 휘젓고 다니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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