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로마제국과스페인을 경영하던  합스부르그가문 그리고 독일 바이런왕국의 비텔스바흐가문 두가문의 공통점이 하나..비텔스바흐가문은사지가 멀쩡함.근데  정신병이 집안내력..합스부르그 가문은 턱이김. 

바로 근친상간에의한 열등인자의 출현과 그에따른 특징..특히 신성로마제국과 스페인왕을 겸하고있던 카를5세가 대표적인..그의가족또한 마찬가지 다들 긴 턱주가리,합주기들임.야덜한텐 겁나게 큰 컴플렉스.

옛날에 전두환이가 티비 보면서 용식이형 나오느거 보고 "저거 빨리 짤라 버려야하는데"G랄함.그걸 옆에서 보고있던 이순자가"여보 짜르는김에 코미디언 심철호도좀짤라주세요."했단 웃픈이야기가 있었슴.암튼 이런 컴플렉스를 감추기 위해서  남자들은 수염을 기름.왜냐 턱이 부정교합이라 입이 안다물어짐.그래서 잘때 똥파리가 냄새따라 입안으로 들락 날락..

혐오스러운 얼굴과함께 위생의 문제가...그래서 남자들은  수염을 기르기시작함.파리 못들어 가게..

남자는 수염으로  가리기라도 하지 여자들은?

바로 일본에서 직수입된 접는부채로 입을가림.근데 이거 나름 졸라 매력적으루다 유럽 상류층 언니들한테 먹힌거임.그래서 남 속도 모르고 여기저기서 따라하기시작함.

이걸로 일본 부채가 그리 많이 수입됬다함.스페인의 플라멍고에 여자무희들이 이걸 따라하면서 더욱 유명 해짐.

턱주가리 왕들이 성격 까지 소심해지고 그때까지 법보단 왕의 한마디가 더큰 법이었는데 합스부륵 왕들의 컴플렉스땜시 크게 소리로 명령도 못함.그대신 나온게 서명하는 시그니쳐,싸인하는 문화가 여기서 부터 시작됨.

그리고 턱이 안좋와서 씹질 못하는 합스부르그의 사람들을위해 만들어진 음식이 고기를 앏게 저며서 소금간을 하고 튀겨낸게 커틀릿.다른이름으로 슈니첼..그슈니첼을 우리나라에서 발전시킨게 닭을 갈아 만든 용가리 .다들 용가리는 먹어 봤을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