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에 친일이 임명됐다고 일본에서 환영중~~ㅋㅋㅋ

이번에 윤짱특사로 미국 갔다가 바이든은 물론이고

장관들도 바쁘다고 1주일동안 안 만나줘서 퇴짜맞고 돌아왔단 소식을 듣고...대충 이력을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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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바이든이랑 농담 따먹기할 정도로 소싯적부터 친한 사이"

- '친일청산'을 주장하면 안 된다! 실용주의적으로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야한다

   내가 바이든을 잘 아는데 바이든도 한국이랑 일본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

   그래야 안보에도 도움되고 경제적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잘된다~  (이래서 일본이 좋아하는구나)

- 오바마 시절에 부통령 권유받고 고민하던 바이든이한테~ 내가 조언도 많이해줬다~

  바이든이 자기 거취문제에 대해서도 나랑 얘기하고 그랬드랬다~

  '대통령은 역시 빨리 도전하는게 좋다고' 는 덕담도 건네고....그런 사이다~~ 

박진 대단한 사람이군요...

근데 바이든 아들이랑 자녀들 성향까지 다 알고 바이든 가족사도 서로 얘기하던 사인데...

왜 안만나준건지는 몰것넹